2023년 달라진 교통사고 보험치료 규정 총정리

2023년 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 에 대한 자동차보험 치료 규정 이 바뀌었습니다. 바뀐 규정을 모른다면 큰 손해 를 볼수 있으니 빠르고 간단하게 알아 보겠습니다.

2023년 달라진 교통사고 경상환자 보험치료 규정

1. 교통사고 경상환자 란 ?

교통사고 경상환자 란 상해등급 12 ~ 14등급 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환자 로 경미한 수준 (척추염좌 , 흉부 타박상, 소가락 발가락 관절염좌 , 팔 과 다리의 단순 타박 등 )으로 다친 교통사고 환자 를 말합니다. 당연히 자신의 정확한 상황은 의사 의 정확한 진단 소견이 필요합니다.

2. 2023년 교통사고 보험처리 규정 변경
첫번째 : 경상환자 치료비 과실 책임주의

경상환자 치료비 과실 책임주의 란 ? 경상환자 는 본인 과실만큼 치료비를 부담 한다는 것으로 보험 약관 이 개정 되었으나 대부분 본인 이 가입한 보험 의 보험금 에서 치료비가 지급되기에 본인 부담 이 발생 하지 않습니다.

3. 2023년 교통사고 보험처리 규정 변경
두번째: 4주초과 진료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

교통사고 후 치료 4주 까지 는 진단서 없이 치료 를 받을수 있지만 4주 이후 부터 진료시 진단서 를 필수로 제출 해야 하는것 으로 약관 이 변경 되었으며 4주치료 가 끝나기전 교통사고 후휴증 이 남아 있다면 의료진 과 상담후 진단서 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초과 진료 를 받을수 있습니다. 또한 병원 에서 환자 동의 를 받아 진단서 를 알아서 제출 해준다고 합니다.

이렇게 오늘은 2023년 변경된 보험처리 규정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.